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부유층 거주지인 말리부 해안에 있는 유명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의 저택 진입로가 들이친 파도로 붕괴해 커다란 구멍(싱크홀)이 생겼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전했다.
케이지가 2024년 매수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저택은 최근 열대성 폭풍 '마리'가 지나간 영향으로 로스앤젤레스 일대에 해안 침수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도로 피해를 봤다.
올해 62세인 할리우드 스타 배우 케이지는 최근 아마존 시리즈 '스파이더 누아르'에 출연했으며, 올해 말 개봉하는 미국프로풋볼(NFL) 감독 겸 해설자 존 매든의 전기 영화에서 매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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