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공격수 지동원이 축구화를 벗는다.
그러면서 “축구를 시작하고 그라운드에 섰을 때의 설렘과 뜨거웠던 마음을 간직하며 앞으로의 삶도 잘 살아가겠다.긴 시간 동안 저와 함께해주시고,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제 축구선수 지동원이 아닌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동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독일로 무대를 옮기며 유럽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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