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호·송다빈, 무주 태권도그랑프리 동반 우승…AG ‘금빛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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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호·송다빈, 무주 태권도그랑프리 동반 우승…AG ‘금빛 예열’

태권도 국가대표 문진호(한국체대)와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나란히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아미르 비코르(러시아)와 라운드 스코어 1-1로 맞선 문진호는 3라운드 종료 직전 뒤차기 몸통 공격을 성공시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송다빈은 1라운드 종료 6초를 남기고 머리 공격으로 역전했지만 곧바로 머리 내려차기를 허용해 7-9로 라운드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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