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태권도 문진호(한국체대)와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무주에서 나란히 금빛 발차기를 펼쳤다.
문진호는 7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68㎏급 결승에서 마르코 골루비치(크로아티아)를 라운드 점수 2-0(7-0 13-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문진호는 탐색전을 이어가다가 오른발로 머리를 공격해 3점, 몸통 공격과 상대 감점을 더해 7-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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