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타구’ 맞은 KT 스기모토, 큰 부상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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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타구’ 맞은 KT 스기모토, 큰 부상은 피했다

배영수 기자┃지난 6일 광주 KIA 타이거즈 원정경기서 투수 강습타구에 다리를 맞고 박영현과 교체된 KT 위즈 아시아쿼터 스기모토 코우키가 다행히 단순 타박상 소견을 받았다.

스기모토는 당시 경기서 팀이 3-5로 뒤진 8회말 1사 2루서 김도영이 친 타구에 다리를 맞고 쓰러졌다.

KT 관계자는 “2주간 휴식을 취하라는 소견이 나왔고,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타박상이기 때문에 1군 엔트리서는 말소하지 않고 회복 상태를 지켜보기로 코칭스태프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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