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UFC 유일 여성 파이터’ 1승만 챙기면 탄생…박보현, 中 멍보와 로드 투 UFC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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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UFC 유일 여성 파이터’ 1승만 챙기면 탄생…박보현, 中 멍보와 로드 투 UFC 결승

박보현은 8월 28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ROAD TO UFC(RTU) 시즌5’ 준결승에서 파리다 압두예바(22·키르기스스탄)를 만장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성 스트로급(52.2kg) 준결승에 나선 박보현은 강력한 엘보로 상대 이마에 열상을 냈고, 왼손 훅으로 녹다운까지 빼앗았다.

박보현이 멍보를 꺾으면 한국 여성 선수로는 함서희, 김지연, 전찬미에 이어 네 번째로 UFC 계약을 따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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