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인류 역사상 최초로 106마일(약 170km)의 구속을 던졌다’고 알려져 있는 쿠바 출신 특급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체프먼(보스턴 레드삭스)이 개인 통산 400세이브의 금자탑을 올렸다.
지금까지 MLB 역사상 400세이브까지 기록한 투수는 채프먼을 포함 총 9명이다.
전설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의 652세이브를 비롯해 트레버 호프먼이 601세이브로 두 명이 600세이브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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