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등 대륙 단위의 축구연맹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임 도전 의사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한동안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 7일 영국 매체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축구계의 비판 여론을 받고 있는 인판티노 회장이 최근 재선 출마 의지를 표명했다는 것이다.
최근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은 차기 FIFA 회장 선거에서 인판티노 회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그에 맞설 강력한 후보를 내세우겠다고 밝히는 등 인판티노의 연임을 결사적으로 막고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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