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연속...젠지 결승 본능 다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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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연속...젠지 결승 본능 다시 통했다

이로써 젠지는 '쵸비' 정지훈이 합류한 2022년 스프링 시즌부터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결승 무대를 밟으며 8회 연속 LCK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새로 썼다.

5일 열린 승자조 결승에서 첫 세트는 한화생명e스포츠 몫이었다.

3세트에서는 애쉬와 세라핀을 든 젠지가 상대의 로밍을 견뎌내며 26분 만에 드래곤 영혼을 확보했고, '룰러' 박재혁의 장거리 궁극기가 적중한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내셔 남작까지 사냥해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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