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플레이만" 최예림, 9번 준우승 끝 KLPGA 첫 우승…임희정 1타차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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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플레이만" 최예림, 9번 준우승 끝 KLPGA 첫 우승…임희정 1타차 제쳐

최예림은 6일 경기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임희정이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넣지 못하며 승부의 균형이 최예림 쪽으로 다시 기울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예림은 "이전에도 우승을 놓친 기억이 있어서 긴장이 많이 됐지만, 타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내 플레이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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