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친 시속 150㎞ 타구에 헤드샷 당한 1루 주자, 결국 교체...감독도 "처읍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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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친 시속 150㎞ 타구에 헤드샷 당한 1루 주자, 결국 교체...감독도 "처읍 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헤랄도 페르도모(27)가 팀 동료가 친 직선 타구에 헬멧을 맞교 교체됐다.

1루에서 스타트를 끓은 페르도모는 타구가 자신을 향해 날아오자 손으로 막으려고 애썼지만, 결국 헬멧에 맞은 뒤 쓰러졌다.

경기 후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은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라며 "페르도모의 몸 상태를 관찰 중이다.뇌진탕 프로토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내일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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