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서 골키퍼가 PK로 멀티골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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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서 골키퍼가 PK로 멀티골 '진기록'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에서 처음으로 골키퍼가 두 골을 넣는 진기록이 나왔다.

텔스타 소속의 골키퍼 로날트 쿠만 주니어가 6일 네덜란드 벨선자위트의 BUK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에레디비시 5라운드 캄뷔르와 경기에서 팀에 승점 1을 안기는 두 골을 페널티킥으로 넣어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쿠만은 이번에도 득점해내며 텔스타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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