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간 부상 재활을 거쳐 복귀한 안세영은 세계선수권에서 전 경기를 2-0으로 이긴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를 모두 두 게임 만에 끝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금메달리스트 방수현도 이루지 못한 한국 선수 최초의 대회 2연패를 달성한다.
두 대회 연속 무실게임 우승으로 경기력을 입증한 안세영이 아시아 정상 수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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