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45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6)으로 꺾었다.
약 한 달간 재활을 거쳐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 복귀한 안세영은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미야자키는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꺾고 올라왔지만, 안세영의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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