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2029년 봄까지 ‘HK흥국금융’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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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2029년 봄까지 ‘HK흥국금융’ 이름으로

배영수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흥국생명보험과 올 가을부터 시작해 2029년 봄까지의 세 시즌(2026~2029)의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부터 V리그는 ‘HK흥국금융’의 타이틀을 달고 열리게 됐다.

흥국생명 김형표 대표이사는 “장기간 프로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왔고 이번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 것이 매우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프로배구의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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