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의 주전 포수 애들리 러치맨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서 솔로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며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한 달 만에 볼티모어로 돌아온 러치맨은 1회초 2사 후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타석에 나서 화끈한 우월 솔로홈런으로 인사를 했다.
러치맨은 보스턴 이적 이후 전날까지 15경기에서 타율 0.170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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