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연일 성추행 의혹 반박…"무고 신고센터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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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연일 성추행 의혹 반박…"무고 신고센터 운영할 것"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3일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재차 반박하면서 "(무고로) 억울한 남성과 여성분들이 없도록 함께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언론을 통해 공개된 성추행 의혹 영상에 대해 "의도가 있는 표적 촬영"이라고 재차 주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의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사람의 남자친구인 A씨가 찍은 해당 영상과 관련, A씨는 당시 직장 동료에게 '(식당에) 들어갔는데 장경태가 있었다', '장경태가 보이면 찍어놨던 것'이라고 말한 녹취를 공개한 뒤 "'촬영된 남성이 장경태인지도 몰랐다'는 고소인 남자친구의 주장은 정교히 포장된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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