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도 예상 경로를 서쪽으로 수정하면서 태풍 중심과 제주도의 거리는 종전 예보보다 가까워졌다.
강풍반경이 250㎞인 점을 고려해도 제주가 태풍의 중심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
태풍 크로반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지만 제주 해상에는 강풍과 높은 물결이 현실적인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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