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 아깝다"…5살 딸 눈앞서 아내 살해한 공무원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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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아깝다"…5살 딸 눈앞서 아내 살해한 공무원의 실체

경기 광주경찰서는 현직 공무원인 30대 남성이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범행 현장에 있었던 자녀를 전담 지원한다고 밝혔다.

염 씨는 흉기 2개를 집에서 갖고 나와 이혼 소장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모두 5차례 경찰에 가정폭력 신고를 했고, 이후 남편을 피해 가족이 살고 있는 경기 광주로 피신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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