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총 27마리의 수달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4월 한강 본류와 지류 27개 지점에서 채집한 분변 106점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한강에 수달 27마리가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그러다가 2016년 3월 한강 지류인 탄천에서 헤엄치는 수달이 영상으로 찍혔고, 이를 계기로 한강유역환경청이 조사를 실시해 바로 이듬해인 2017년 1월 광진교 쪽에서 수달 가족 4마리가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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