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이 해커들을 동원해 미국 본토 인프라에 사이버공격을 시도해왔으며, 최근에는 에너지·수도·통신 분야 공격을 위협했다고 미 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이버 위협 관련 소식통 4명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이란 해커들은 미국의 상수도 시스템뿐 아니라 통신, 에너지, 기타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아왔다.
이미 미국에서는 이란의 사이버 활동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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