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맹 "거시경제만 보지 말고 생산·고용 등 실물경제 봐야"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산업계는 2일(현지시간) '산업의 날'을 맞아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경제 정책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마르틴 라파리니 산업연맹(UIA) 회장은 이날 약 200명의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행사에서 "경제가 단지 물가상승률의 추이로만 측정될 수는 없다.우리는 실물 활동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산이 줄면 고용과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의 생산능력이 훼손되며, 결국 투자와 세수까지 줄어들어 거시경제 안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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