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29)가 US오픈서 '디 앤서' 앨런 아이버슨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오사카는 지난 1일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 아나스타샤 자카로바(101위·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이색적인 복장을 입고 코트 위에 입장했다.
이날 LA 타임스는 "패션을 선도하는 테니스 스타 오사카가 올해 US오픈에서 어떤 '룩'을 뽐낼지 궁금해했던 사람들은 '디 앤서(해답)'를 얻었다"며 "그는 농구 아이콘인 앨런 아이버슨에게서 큰 영감을 받았으며, 콘로우, 헤드밴드, 팔 슬리브로 완성됐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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