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국회가 먼저 할 일은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여야에 협치를 주문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세 번째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이번 정기국회의 우선 과제는 국가의 성적표와 국민의 가계부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퍼지게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국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미래'와 '통합'이라는 두 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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