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49·스페인)은 의구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주는 인물이다.
프로 감독으로 확실한 성과가 없지만 현대 축구의 전술적 트렌드에 밝다는 점에서 여러 시선이 공존한다.
AS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CF(스페인), FK 소치(러시아)를 이끈 모레노 감독은 2024년 소치의 1부 승격을 일군 것을 제외하면 빈손이었고, 가는 곳마다 모두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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