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의 여건을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반도 정세에 변화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우리들만의 일이 아니다"며 "가까이는 동북아의 안정, 멀리는 세계 평화의 핵심 과제"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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