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위기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책임이 없다며 전임 민선 8기 재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어받은 채무 700억 원가량을 줄였다”며 “민선 8기에선 기금뿐 아니라 지방채를 단기간에 5차례 발행했는데 굉장히 이례적”라고 평가했다.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할 때 도의회와 아무런 소통이 없었다는 지적에는 “저는 보고를 받아서 아는 것이지만 의원들은 이미 지방채 5차례 발행을 승인했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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