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양성평등은 가정과 일터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와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어 “양성평등은 기념행사에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일터, 기관과 단체 등 모든 곳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한다면 용인이 더욱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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