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요를 입은 사람'은 12년 전 박정미 씨가 도전한 '0원 살이' 프로젝트를 1인칭 카메라로 담은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카메라 앞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고 공언하는 박 감독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박 감독이 두려움 없이 사는 삶에 한 발 더 다가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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