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남편, 기본소득당에서 '급여'로 월 300만 원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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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남편, 기본소득당에서 '급여'로 월 300만 원씩 받았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이 당직자 급여 명목으로 매월 약 300만원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기본소득당, 상반기 지출 3분의 1이 인건비 기본소득당의 당직자 급여 문제는 특정 개인에게 지급된 금액뿐 아니라 당 전체의 인건비 지출 규모와도 맞물려 있다.

정치자금 회계와 정당 회계는 적용되는 규정과 지출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의원실에서 직접 지급할 수 없는 배우자의 급여가 정당에서 당직자 급여 형태로 지급되는 구조가 가능한지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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