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은 2일 서울 여의도에 열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서울의 봄'과 역사적 서사가 이어지지만 '메이드 인 코리아'는 역사의 거대한 사건을 장치로 사용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정우성은 "'서울의 봄'이나 '남산의 부장들'이 사건에 직접 개입된 인물들을 다뤘다면, 이 작품은 그들의 선택과 고민, 갈등이 어땠을까를 제삼자적 관점으로 살폈다"며 "캐릭터를 표현하는 배우로선 '메이드 인 코리아'가 훨씬 재미있고 자유로웠다"고 돌아봤다.
그는 시즌1은 시즌2를 위한 포석이라며 "시청자 분들이 훨씬 몰입해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시즌1이 각 회에서 개별 에피소드 형태로 인물과 상황을 소개했다면, 시즌2는 하나의 사건이 깊이 있게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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