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겪는 광주 종합병원, 진료과목 줄여 일반병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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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겪는 광주 종합병원, 진료과목 줄여 일반병원 전환

경영난으로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전남광주 서구 한 종합병원이 다음 달부터 일반병원으로 전환한다.

A 병원은 기존 10개 진료과목 가운데 신경과·외과·산부인과·진단검사의학과·가정의학과를 없애고 정형외과·신경외과·내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과목만 운영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후 전문의를 충원해 일부 진료를 재개했으나 종합병원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 기준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달 서구에 종별 변경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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