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굴라·메드베데프, US오픈 테니스 첫날 2회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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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굴라·메드베데프, US오픈 테니스 첫날 2회전 순항

올해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 달러) 첫날 강자들이 순항했다.

여자 세계 3위 제시카 페굴라(미국)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64위·루마니아)에게 2-0(6-3 6-2)으로 승리했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개 대회에서 우승했고, 이날까지 46승째(12패)를 올린 페굴라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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