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 No. 10 확정된 ‘韓 차세대 간판’ 김민수, 지로나에 작별 인사 “자부심 느낀 시간, 모든 것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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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No. 10 확정된 ‘韓 차세대 간판’ 김민수, 지로나에 작별 인사 “자부심 느낀 시간, 모든 것에 감사해”

스코틀랜드 명문 클럽 레인저스 이적이 확정된 김민수가 지로나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로나로 복귀했고, 프리시즌을 소화하며 주전 도약을 노릴 듯 했는데 레인저스 부름 속 이적을 택했다.

김민수는 “지로나가 아주 가까운 미래에 다시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분명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모든 것에 감사드린다.지로나”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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