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좌완 파이어볼러' 알렉 감보아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 감보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 연장 승부에 등판, 1과 3분의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보스턴의 7-3 승리 발판을 만들었다.
보스턴은 3-2로 앞선 10회 말, 투수 와이엇 올스가 폭투를 범해 동점을 내준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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