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상황서 재정비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53)은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원종현(39)의 보직 변경 사실을 알렸다.
전날(25일) 0.1이닝 2실점으로 무너진 원종현은 올 시즌 마무리투수로 뛰다 최근 부진으로 보직을 바꾸게 됐다.
설 감독은 원종현의 재정비를 위해 등판 상황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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