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7위)이 약체 홍콩(123위)을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줬지만 역전승을 거둬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3차전 홍콩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0-25, 25-15, 25-11, 25-18)로 역전승했다.
대표팀은 2세트에 허벅지 상태가 좋지 않은 주포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주전 세터 김다인(현대건설)을 빼는 변화를 택해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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