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넘어 행정가로…'배구 여제' 김연경의 새로운 도전 아시아배구연맹(AVC)은 공식 발표를 통해 "아시아 배구의 상징이자 아이콘인 김연경을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시아 전역에서 배구 발전을 이끌 중책에 영입했다"며 "다음 달 1일부터 2년 동안 선수위원회 위원장과 홍보대사직을 동시에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데뷔와 동시에 V-리그 평정…최초 해외 진출로 쏘아 올린 탄탄대로 김연경의 배구 인생은 시작부터 화려함과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후 국내 무대에서 활약한 네 시즌 동안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 통합 우승 2연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V-리그를 완전히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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