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의 마이너리그 코치가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풀려났다고 AP통신이 2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미국 애리조나주에 거주하는 오스왈도 피렐라 코치는 지난 17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구단 연고지인 엘패소 국제공항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구금됐다"며 "그는 보석으로 석방돼 가족들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그는 2024년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하위 싱글A 벤치 코치를 맡은 뒤 올해는 마이너리그 포수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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