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지만 미들블로커 이다현(24)만큼은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열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경기 후 일본 현지 매체와 배구 팬들의 시선은 온통 이다현에게 쏠렸다.
현지 팬들은 "정말 뛰어난 기량을 가진 좋은 선수다.일본 내 미들블로커 포지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 같다", "이다현의 플레이는 확실히 수준이 높고 엄청나다", "현재 한국 여자배구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큰 벽이 되는 선수가 바로 이다현이다"라며 그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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