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릴리·노보노디스크 잇는 비만 치료제 계보 '진입'…"글로벌 평균 상회 우호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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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릴리·노보노디스크 잇는 비만 치료제 계보 '진입'…"글로벌 평균 상회 우호적 계약"

하나증권은 25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초기 개발 물질을 선급금 8%, 3조원 규모로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를 잇는 비만 치료제 계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근육 보존 비만치료제 UCN2 후보물질인 'HM17321'이 8월24일 로슈(Roche)의 100%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h)에 기술이전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 발표에 따르면 HM17321은 당뇨, 비만, 심혈관뿐 아니라 노화 가속 근감소증 모델에서 근력 증가 효과를 보였다"며 "계약 규모가 23억달러 이상인 이유는 병용 가치가 높고 근감소증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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