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울산공장에서 1박 2일간 진행한 제17차 교섭에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상여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놓고 사측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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