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대신 핵동결'…트럼프·김정은 가을담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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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대신 핵동결'…트럼프·김정은 가을담판 가능성

[고유환 동국대 명예교수·전 통일연구원장] 이란전쟁의 수렁에 빠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추진하여 파장이 일고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군사연습 축소라는 ‘행동’으로 신뢰를 보였기에 만약 미국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할 경우 가을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

특히 북한이 핵보국 지위 ‘절대불퇴’를 주장하며 비핵화 요구는 ‘위헌행위’ 강요라고 주장하고 있어, 핵보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북미정상회담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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