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제 배구 보급에 앞장서는 등 한국 배구 발전에 힘써온 박승수 전 대한배구협회장이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1989년에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대한배구협회 사무국장과 전무이사 등을 맡으며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해 활동했고, 2000년 한국9인제배구연맹 회장에 취임한 뒤에는 생활체육으로서 9인제 배구를 널리 보급하는 데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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