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 데뷔전을 치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강인은 전반 4회, 후반 2회 등 양 팀 최다인 총 6차례의 슈팅을 날리며 비야레알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들겼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4분 아틀레티코 수비수 마르크 푸빌이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먼저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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