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커리어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1게임 야마구치의 리턴 범실과 대각선 드롭샷 성공으로 연속 득점한 안세영은 범실로 첫 실점한 뒤 이어진 랠리에서 푸시로 득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19-17로 앞선 그는 다시 한번 강공으로 네트 앞 파이프(점프 스매시)로 득점했고, 게임 포인트에서 야마구치가 대각선 스트로크 범실을 범하며 혈전을 승리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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