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은 한국시간으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헌팅턴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롬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서 9-8로 앞선 5회말 시작과 함께 세 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고우석의 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한 세인트 폴은 7회초 재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잡아내며 이날 승리투수는 고우석에게 돌아갔지만, 결국 ‘부끄러운 구원승’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지난 19일(한국시각) 콜럼버스 클리퍼스 전에서는 1이닝 2안타 6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극도로 부진한 데다 이날 경기서도 만루 위기를 자초하며 2이닝 2실점으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2경기 연속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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