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의식이 떨어진 채 발견된 어린이가 결국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어린이와 함께 지낸 성인들을 상대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충남경찰청은 8일 A(11)군이 거주했던 교회에 있던 성인 3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적용 여부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 시신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국과수는 골절 등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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