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6위)이 2026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만(59위)을 풀세트 접전 끝에 어렵사리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이 B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르면 A조 2위와, B조 2위가 되면 A조 1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1세트 14-17로 끌려가다 3연속 득점을 묶어 만든 23-23에서 대만의 범실과 정한용의 서브 에이스로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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