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를 둘러싸고 제기된 이른바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6일 고려대 등 학계에 따르면 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4일 유 씨의 석·박사 학위 논문 및 학술지 게시 논문 등에 대한 연구부정 의혹 검토를 마치고 연구부정행위로 볼 수 없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후 인천대 교수 임용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해 총 10편의 연구물을 제출했으나 유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문을 여러 편으로 나누어 작성했다는 '논문 쪼개기'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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